복음을 더럽히고 왜곡시키고 훼손시키는 모든 거짓 진리들에 대해 증오와 역겨움을 느끼는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하고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외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변질된 복음을 더 환영하고 오히려 참된 복음을 불편해 하는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이 많다는 것이 이 시대의 가슴아픈 현실이다.
교인 ≠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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