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 프란치스코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 수 있느냐"라는 한 무신론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같은 신앙을 공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톨릭은 본질적으로 비성경적인 거짓 종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런 종교인을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서 무지한 건지,
무엇이든 마음이 훈훈하고 와닿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서 진리에 대해 민감하지 못한 건지,
아니면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참 믿음이 무엇인지 아예 모르는 비그리스도인이라서 그런 건지...
가끔 일부 페친들(한둘이 아닙니다...)의 글이나 페친의 다른 페친들의 댓글들을 읽다 보면 "요즘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천주교로 개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라는 내용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이 진심이든 진심반/농담반이든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이 가톨릭이라는 다른 종교로의 개종입니까?
도피하려는 모습이 문제이기 이전에 성경적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교황의 저런 발언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참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마리아의 신격화, 행위구원론, 고해성사, 교황의 권위가 성경과 거의 동등시되는 것, 미사의 문제점 등등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여기서 다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마리아의 신격화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신격화가 아니라 존경이라고 변호하는데, 정말 '존경'만 한다면 왜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를 찬양합니까?
가톨릭에서 '성모송'(Hail Mary, Ave Maria,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을 부르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를 그렇게 높이고 마리아에게 열심히 기도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어떤 가치관이 깔려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지...
이것이 신격화가 아니라면 무엇을 얼마나 더 해야 신격화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유사해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쉽게 생각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보십시오.
이것은 본질의 문제입니다.
John 14:6 ESV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Acts 4:12 ESV
And there is salvation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Galatians 1:6-9 ESV
6 I am astonished that you are so quickly deserting him who called you in the grace of Christ and are turning to a different gospel—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not that there is another one, but there are some who trouble you and want to distort the gospel of Christ.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to you a gospel contrary to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him be accursed.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As we have said before, so now I say again: If anyone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contrary to the one you received, let him be accursed.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 Peter 1:18-19 ESV
18 knowing that you were ransomed from the futile ways inherited from your forefather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like that of a lamb without blemish or spot.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1 John 5:10-12 ESV
10 Whoever believes in the Son of God has the testimony in himself. Whoever does not believe God has made him a liar,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testimony that God has borne concerning his Son.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And this is the testimony, that God gave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Whoever has the Son has life; whoever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 수 있느냐"라는 한 무신론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같은 신앙을 공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톨릭은 본질적으로 비성경적인 거짓 종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런 종교인을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서 무지한 건지,
무엇이든 마음이 훈훈하고 와닿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서 진리에 대해 민감하지 못한 건지,
아니면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참 믿음이 무엇인지 아예 모르는 비그리스도인이라서 그런 건지...
가끔 일부 페친들(한둘이 아닙니다...)의 글이나 페친의 다른 페친들의 댓글들을 읽다 보면 "요즘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천주교로 개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라는 내용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이 진심이든 진심반/농담반이든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이 가톨릭이라는 다른 종교로의 개종입니까?
도피하려는 모습이 문제이기 이전에 성경적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교황의 저런 발언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참 그리스도인이 맞는지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마리아의 신격화, 행위구원론, 고해성사, 교황의 권위가 성경과 거의 동등시되는 것, 미사의 문제점 등등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여기서 다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마리아의 신격화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신격화가 아니라 존경이라고 변호하는데, 정말 '존경'만 한다면 왜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를 찬양합니까?
가톨릭에서 '성모송'(Hail Mary, Ave Maria,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을 부르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를 그렇게 높이고 마리아에게 열심히 기도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어떤 가치관이 깔려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지...
이것이 신격화가 아니라면 무엇을 얼마나 더 해야 신격화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유사해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쉽게 생각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보십시오.
이것은 본질의 문제입니다.
John 14:6 ESV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Acts 4:12 ESV
And there is salvation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Galatians 1:6-9 ESV
6 I am astonished that you are so quickly deserting him who called you in the grace of Christ and are turning to a different gospel—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not that there is another one, but there are some who trouble you and want to distort the gospel of Christ.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to you a gospel contrary to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him be accursed.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As we have said before, so now I say again: If anyone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contrary to the one you received, let him be accursed.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 Peter 1:18-19 ESV
18 knowing that you were ransomed from the futile ways inherited from your forefather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like that of a lamb without blemish or spot.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1 John 5:10-12 ESV
10 Whoever believes in the Son of God has the testimony in himself. Whoever does not believe God has made him a liar,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testimony that God has borne concerning his Son.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And this is the testimony, that God gave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Whoever has the Son has life; whoever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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