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Washer 8 - How Much Do You Study Your Bible? (9분 59초)

 

 

 

말씀 묵상의 절대적 중요성에 대한 강조...

 

 

Would you describe your life as constantly nourished on the Words of the faith?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믿음의 말씀으로 늘 채워지고 있다고 묘사할 수 있습니까?

 

Is that how you would describe your life?

여러분의 삶을 그렇게 묘사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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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any christians struggle and suffer in so many areas of their life, because of ignorance of God's Word, direct disobedience to God's will... and it seems as though they're not even aware of it.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와 그분의 뜻에 대한 직접적인 불순종 때문에 각자의 삶의 수많은 영역에서 끙끙거리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그 사실 자체를 인지조차 못하는 것 같습니다.

The Word of God is all we have!
It's all we have.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And how can we stand in such a defiled culture?
How can we stand with so many wrong ideas and wrong thoughts bombarding us all the time?
어떻게 이렇게 부패한 문화 속에서 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수많은 그릇된 사상들과 잘못된 생각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하는데 설 수 있습니까?

It is only by constantly nourishing ourselves... being nourished in the Word of God and the sound doctrine which we have been following.
그것은 늘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가 따르고 있는 건강한 교리로 우리 자신을 채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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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 are not a man or a woman or a young believer who ha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literally being saturated in the Word of God, reading this thing(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pondering it and meditating on it and memorizing it... you cannot stand! You cannot.
만약 당신이 말 그래로 하나님의 말씀에 흠뻑 젖어있고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으며 그것을 숙고하고 묵상하고 암송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설 수 없습니다. 설 수 없습니다.

- 설교 영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