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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셔 목사님의 <복음>과 <회심>

방자망 2013. 9. 8. 23:40

 

 

 

원서는 내가 읽기 위해 어렵게 찾아서 구한 것,

번역본은 선물하기 위해.

원서가 번역본의 2배 좀 안되는 가격이라 돈을 좀 많이 쓰긴 했지만,

그리스도와 십자가 복음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면 그깟 돈이 문제랴.